청년회 일일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던 친구들입니다. 물론 산속이라 조용한 가운데에 상담하며 대화하며, 진지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들과 함께 했던 길 위의 생각들은 훗날 큰 자산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청년회 일일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던 친구들입니다. 물론 산속이라 조용한 가운데에 상담하며 대화하며, 진지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들과 함께 했던 길 위의 생각들은 훗날 큰 자산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권성권2007.08.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