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가족을 많이 이용한다는 은희경 작가. 생계를 위해서 가족을 판다고 하여 무마하기는 하지만 딸내미의 압박은 이기기 어렵다고 한다.

소설에서 가족을 많이 이용한다는 은희경 작가. 생계를 위해서 가족을 판다고 하여 무마하기는 하지만 딸내미의 압박은 이기기 어렵다고 한다.

ⓒ오승주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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