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 마지막에는 관중과 출연자가 함께 '아리랑'을 부르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이 시간만큼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태극기를 휘날리리라.

이날 공연 마지막에는 관중과 출연자가 함께 '아리랑'을 부르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이 시간만큼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태극기를 휘날리리라.

ⓒ안소민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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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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