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단체전에 나선 피터. "아저씨! 아까 지는 것 사진찍었죠? 부끄러워욧!"
개인전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단체전에 나선 피터. "아저씨! 아까 지는 것 사진찍었죠? 부끄러워욧!"
ⓒ윤형권2007.08.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