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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3회전에서 만난 피터의 상대는 텃새를 부리는 영국의 사내아이. 일방적인 응원과 체격의 열세를 극복하려고 애를 썼다. 여기서 이기면 대망의 결승전이다. 종이 울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피터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3회전에서 만난 피터의 상대는 텃새를 부리는 영국의 사내아이. 일방적인 응원과 체격의 열세를 극복하려고 애를 썼다. 여기서 이기면 대망의 결승전이다. 종이 울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피터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윤형권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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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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