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이 11개월째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이와끼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이 11개월째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이와끼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주영래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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