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지사가 9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연 `출마선언을 겸한 대한민국 비전선포식`에서 선진화, 사회통합, 평화체제 구축 등 3대 국가목표를 제시하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대표적 386정치인중 한명인 우상호 의원이 손 전지사의 대변인을 맡아 사회를 보고 있다.

손학규 전 지사가 9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연 `출마선언을 겸한 대한민국 비전선포식`에서 선진화, 사회통합, 평화체제 구축 등 3대 국가목표를 제시하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대표적 386정치인중 한명인 우상호 의원이 손 전지사의 대변인을 맡아 사회를 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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