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도중 전옥주씨는 울음을 터뜨렸다. 전씨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간첩으로 오인받아 1년여간 옥고를 치뤘다. 5·18 당시 핸드마이크를 들고 광주 시내 전역에서 방송을 하기도 했다.

기자회견 도중 전옥주씨는 울음을 터뜨렸다. 전씨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간첩으로 오인받아 1년여간 옥고를 치뤘다. 5·18 당시 핸드마이크를 들고 광주 시내 전역에서 방송을 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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