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길아 한 잔 따라라" 문성길씨가 백인철씨에게 소주를 따르고 있다. 두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옛부터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성길아 한 잔 따라라" 문성길씨가 백인철씨에게 소주를 따르고 있다. 두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옛부터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한서형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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