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새정치의 지평을 열어갈 정당`의 출범을 선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대회에서 오충일 대표, 정대철, 김호진, 김한길, 정균환, 김상희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새정치의 지평을 열어갈 정당`의 출범을 선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대회에서 오충일 대표, 정대철, 김호진, 김한길, 정균환, 김상희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