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고 자랑스럽게 들려주신 두 어르신, 왼쪽 김세환(76)어르신, 오른쪽 어르신은 인터뷰 하다가 손님이 와서 가시는 바람에 이름을 여쭙지 못했어요.

ⓒ손현희2007.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