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노동자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과 민가협 등은 2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8·15 양심수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양심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구속노동자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과 민가협 등은 2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8·15 양심수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양심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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