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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yhide)

계양산 골프장 지지 집회에 봉사활동 점수를 미끼로 관내 중학생을 동원해 물의를 빚고 있다.

계양산 골프장 지지 집회에 봉사활동 점수를 미끼로 관내 중학생을 동원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시민위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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