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눔의 집

2006년 7월 11일 나눔의 집을 찾아 문필기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서울 한성여고 2학년 학생들. 한성여고에선 매년 이민지 선생님의 인솔 아래 나눔의 집을 찾고 있다.

2006년 7월 11일 나눔의 집을 찾아 문필기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서울 한성여고 2학년 학생들. 한성여고에선 매년 이민지 선생님의 인솔 아래 나눔의 집을 찾고 있다.

ⓒ김동원2007.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