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환 기자님(좌측)과 박주현 기자님. 김현 기자님의 얼굴이 궁금하신 분은 김현 기자님의 기사를 읽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소장환 기자님(좌측)과 박주현 기자님. 김현 기자님의 얼굴이 궁금하신 분은 김현 기자님의 기사를 읽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안소민2007.07.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