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환 기자님(좌측)과 박주현 기자님. 김현 기자님의 얼굴이 궁금하신 분은 김현 기자님의 기사를 읽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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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민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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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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