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이 배형규 목사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로 향하는 취재진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이 배형규 목사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로 향하는 취재진을 통제하고 있다.

ⓒ박상익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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