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사태와 사망 소식은 3년 전 고인이 된 김선일씨를 떠올리게 한다. 3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어떨까.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침략 전쟁터를 쫓아다니며 군대를 보내 들러리를 서고 있다. 사진은 고 김선일씨의 영결식.
피랍 사태와 사망 소식은 3년 전 고인이 된 김선일씨를 떠올리게 한다. 3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어떨까.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침략 전쟁터를 쫓아다니며 군대를 보내 들러리를 서고 있다. 사진은 고 김선일씨의 영결식.
ⓒ사진공동취재단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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