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udso)

표지판 글귀는 '막다른 길', 담쟁이에 둘러싸인 낙성

표지판 글귀는 '막다른 길', 담쟁이에 둘러싸인 낙성

ⓒ박경내2007.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