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부터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서울 청계천 물이 불어난 가운데 침수 위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12일 새벽부터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서울 청계천 물이 불어난 가운데 침수 위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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