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0시가 넘어 "협상시한이 24시간 연장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진 후 차성민 아프간 피랍 가족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4일 새벽 0시가 넘어 "협상시한이 24시간 연장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진 후 차성민 아프간 피랍 가족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TV 문경미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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