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순 할머니가 조현오 시티병원장과 자원봉사센터 김순희씨의 부축을 받으며 집밖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왼쪽)과 지난 21일 오후 북구 강동동 제전마을회관에서 시티병원과 제전마을 자매결연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라문순 할머니가 조현오 시티병원장과 자원봉사센터 김순희씨의 부축을 받으며 집밖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왼쪽)과 지난 21일 오후 북구 강동동 제전마을회관에서 시티병원과 제전마을 자매결연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김영호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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