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사장은 "상대적으로 과거 방식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한나라당 보다 범여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상대적으로 과거 방식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한나라당 보다 범여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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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