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민주화운동에 대해 서술한 <우리 강물이 되어>를 편찬한 유시춘씨. 민가협 창립총무와 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낸 그는 80년대 학생운동권의 '만년 누나'라고 불린다.
70·80년대 민주화운동에 대해 서술한 <우리 강물이 되어>를 편찬한 유시춘씨. 민가협 창립총무와 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낸 그는 80년대 학생운동권의 '만년 누나'라고 불린다.
ⓒ경향신문 제공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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