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포르스탠보리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 서비스분과국장은 "이랜드의 이번 대량해고는 까르푸의 매각당시 문서로 보장했던 고용승계 내용마저 무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얀 포르스탠보리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 서비스분과국장은 "이랜드의 이번 대량해고는 까르푸의 매각당시 문서로 보장했던 고용승계 내용마저 무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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