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버섯'이라고 남편이 그랬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죽은 나무 등걸에 구름처럼 달려 있었어요.
'운지버섯'이라고 남편이 그랬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죽은 나무 등걸에 구름처럼 달려 있었어요.
ⓒ이승숙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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