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념품 가게를 지키는 노승 마네킹(좌)/젊은이가 종이에 소원을 적어 거는 모습(우)

관광기념품 가게를 지키는 노승 마네킹(좌)/젊은이가 종이에 소원을 적어 거는 모습(우)

ⓒ윤병두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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