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버 농성장 출입을 금지당한 <인터넷저널> 김오달 기자가 매장 밖에 주저앉았다. 경찰은 이날 인터넷신문 기자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다.
홈에버 농성장 출입을 금지당한 <인터넷저널> 김오달 기자가 매장 밖에 주저앉았다. 경찰은 이날 인터넷신문 기자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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