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줏빛 싸리나무꽃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던 어여쁜 꽃이다.
연자줏빛 싸리나무꽃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던 어여쁜 꽃이다.
ⓒ김연옥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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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