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점거로 공청회가 지연되자 대전시 관계자(가운데)와 지역주민 등이 환경단체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단상점거로 공청회가 지연되자 대전시 관계자(가운데)와 지역주민 등이 환경단체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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