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42분, 불튼의 왼쪽 진영을 파고든 성남의 박광민이 중앙으로 패스, 파고들던 남기일(사진 맨 오른쪽)이 이것을 가볍게 슛, 골인시키고 있다.

후반 42분, 불튼의 왼쪽 진영을 파고든 성남의 박광민이 중앙으로 패스, 파고들던 남기일(사진 맨 오른쪽)이 이것을 가볍게 슛, 골인시키고 있다.

ⓒ이준열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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