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근해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따깨비를 5시간 동안 푹 우려냅니다

울릉도 근해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따깨비를 5시간 동안 푹 우려냅니다

ⓒ배상용2007.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