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로 만든 우리 밀가루, 이 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여러 날 후 곰팡이가 폈다. 자연에서 난 산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약품을 이용해 썩지 않게 만들고 있다. 밀가루뿐인가? 벌레도 안 먹는 채소들을 좋은 채소라고 사 먹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밀 홍보가 목적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통밀로 만든 우리 밀가루, 이 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여러 날 후 곰팡이가 폈다. 자연에서 난 산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약품을 이용해 썩지 않게 만들고 있다. 밀가루뿐인가? 벌레도 안 먹는 채소들을 좋은 채소라고 사 먹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밀 홍보가 목적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맛객2007.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