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감동먹는다. 비록 부레는 없지만 소복하게 담아 나오는 회 한접시. 게다가 껍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재치까지...

여기서 감동먹는다. 비록 부레는 없지만 소복하게 담아 나오는 회 한접시. 게다가 껍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재치까지...

ⓒ이덕은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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