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ojungua)

마음의 상처와 분노를 정화시키기 - 깨끗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행위로 표현

마음의 상처와 분노를 정화시키기 - 깨끗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행위로 표현

ⓒ오금숙2007.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