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손기영2007.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