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고심 끝에 만든 안내장. 잘 못 써도 괜찮으니 아버님 필체로 하라고 권했건만 아버님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셨나 보네요.
아버님이 고심 끝에 만든 안내장. 잘 못 써도 괜찮으니 아버님 필체로 하라고 권했건만 아버님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셨나 보네요.
ⓒ이승숙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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