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부리에서 일제시대 일본군이 주둔했다해서 '부대악'이라 부른다. 능선을 오르며 동굴 2개를 발견했다.

굼부리에서 일제시대 일본군이 주둔했다해서 '부대악'이라 부른다. 능선을 오르며 동굴 2개를 발견했다.

ⓒ김강임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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