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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