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에는 정년이 없다. 시민참여 저널리즘을 공부하기 위해 낯선 이국 땅을 찾은 반백의 외국인 시민기자 도나 깁스와 로리 오코너(미국)

시민기자에는 정년이 없다. 시민참여 저널리즘을 공부하기 위해 낯선 이국 땅을 찾은 반백의 외국인 시민기자 도나 깁스와 로리 오코너(미국)

ⓒ윤대근2007.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