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재팬 편집 데스크를 맡고 있는 히라노 히데키씨. 이번 포럼에는 5명 일본인 시민기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 말 한일시민 친구만들기에 참여했던 기자들이 답방해, 한국인 시민기자들과 회포를 풀었다.

오마이뉴스 재팬 편집 데스크를 맡고 있는 히라노 히데키씨. 이번 포럼에는 5명 일본인 시민기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 말 한일시민 친구만들기에 참여했던 기자들이 답방해, 한국인 시민기자들과 회포를 풀었다.

ⓒ윤대근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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