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춤사위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외국인 시민기자 란지 고스와미(인도). 그들은 어딜 가나 취재거리를 찾으면서 호기심을 발동하는 '천상' 기자였다.

한국의 춤사위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외국인 시민기자 란지 고스와미(인도). 그들은 어딜 가나 취재거리를 찾으면서 호기심을 발동하는 '천상' 기자였다.

ⓒ윤대근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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