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을 대표하는 위인인 박제상 유적 복원사업이 기존 효충사조차 관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사진은 방치된 효충사 전경.

양산을 대표하는 위인인 박제상 유적 복원사업이 기존 효충사조차 관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사진은 방치된 효충사 전경.

ⓒ조원정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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