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 주최로 6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배재빌딩에서 열린 ‘스포츠 하는 여성을 위협하는 차별, 이에 맞서는 아주 상식적인 대안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희준 동아대 교수가 남성 지도자들에 대한 성희롱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 주최로 6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배재빌딩에서 열린 ‘스포츠 하는 여성을 위협하는 차별, 이에 맞서는 아주 상식적인 대안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희준 동아대 교수가 남성 지도자들에 대한 성희롱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우먼타임스2007.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