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6월22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낙동강 하구에 쌓인 뻘을 삽으로 뜨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6월22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낙동강 하구에 쌓인 뻘을 삽으로 뜨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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