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민중의소리 제공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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