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에서 열린 한미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서 신분을 속인 채 노동자들 틈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마포경찰서 오모 순경이 잡혀나오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에서 열린 한미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서 신분을 속인 채 노동자들 틈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마포경찰서 오모 순경이 잡혀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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