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빈 "생협 매장 이용하면서 가장 믿음이 갔던 게 한해 두 번씩 생산지를 직접 갈 수 있다는 거였어요. 어떻게 농산물을 기르는지 그 과정을 보니 안 믿을 수가 없더군요."

<font color=a77a2>송양빈 "생협 매장 이용하면서 가장 믿음이 갔던 게 한해 두 번씩 생산지를 직접 갈 수 있다는 거였어요. 어떻게 농산물을 기르는지 그 과정을 보니 안 믿을 수가 없더군요."

ⓒ김정혜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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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회원이 되고 싶은가?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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