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지사는 25일 대통합과 관련해 김근태 전의장은 만나 "범여권의 대통합이 국민대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라며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에 참석할 것을 밝혔다.

손학규 전 지사는 25일 대통합과 관련해 김근태 전의장은 만나 "범여권의 대통합이 국민대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라며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에 참석할 것을 밝혔다.

ⓒ임효준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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