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이명박 후보가 방문했던 지역은 물이 흐르지 않는 정체된 구역으로 수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왼쪽) 을숙도 남단의 개흙. 전형적인 갯벌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아래 부분엔 저서생물의 이동 흔적도 보인다.(오른쪽)
낙동강 하구. 이명박 후보가 방문했던 지역은 물이 흐르지 않는 정체된 구역으로 수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왼쪽) 을숙도 남단의 개흙. 전형적인 갯벌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아래 부분엔 저서생물의 이동 흔적도 보인다.(오른쪽)
ⓒ2007.06.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민과 함께 강을 가꾸고, 수달과 함께 강에서 놀다보면 세상이 더 풍요로워지고 시민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