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용인 삼성에버랜드 정문 옆에서 외국인 공연단의 노동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중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착취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용인 삼성에버랜드 정문 옆에서 외국인 공연단의 노동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중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착취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하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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